AI데이터부문, 2026년 혁신 비전 제시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AI데이터부문의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에이젠틱 AI 뱅크(Agentic AI Bank)'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 김주식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 째)과 직원들이 28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번 결의대회는 기존의 단순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 'AI가 고객들의 금융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는 에이젠틱 AI 뱅크'를 만들겠다는 추진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핵심 어젠다(Agenda) 추진계획과 함께 새 전략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AI기본법, STO법제화 등 규제 동향과 AI 트렌드 강연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김주식 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부행장은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해가는 NH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 AX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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