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법인 가운데 작년에 기업 인수합병을 완료했거나 진행하는 회사가 150개사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1.4% 늘어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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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은 상장법인 가운데 작년에 기업 인수합병을 완료했거나 진행하는 회사가 150개사로 집계됐다고 29일 발표했다. 전년 대비 1.4% 늘어난 수준이다./사진=김상문 기자 |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은 47개사로 전년 대비 2.2% 늘었고, 코스닥 시장은 103개사로 1.0% 증가한 모습이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129개사, 주식교환 및 이전이 12개사, 영업 양수도가 9개사로 분포됐다.
작년에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 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전년 대비 89.2%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은 234개사로 93.5%, 코스닥은 306개사로 78.4% 각각 감소했다고 예탁결제원 측은 집계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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