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금융기관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역외 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29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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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은 금융위원회와 재정경제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금융기관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역외 결제 및 원천징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29일 전했다./사진=김상문 기자 |
오는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앞둔 가운데 이번 가이드라인은 외국인 투자자의 한국 국채에 대한 역외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해당 제도 시행으로 한국 국채의 '역외 공급 수단'이 한층 더 증대되고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국채 접근성 강화와 국제적 신뢰도가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역외 국채 공급 활성화를 통해 외국인의 국채 투자 수요 충족을 지원하고 나아가 한국 국채의 안정적인 WGBI 편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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