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SK하이닉스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장 초반 혼조세를 딛고 상승세로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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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SK하이닉스 등의 상승세에 힘입어 장 초반 혼조세를 딛고 상승세로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이다./사진=김상문 기자 |
30일 오전 9시4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8.34포인트(0.93%) 상승한 5269.5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로 개장한 이후 5207.86까지 밀렸다가 곧 반등해 상승 전환한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5.7원 오른 1432.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4534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부양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3348억원, 기관은 1353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41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기술주에 대한 실망감으로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혼조세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은 한때 2.6% 급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낙폭을 줄이며 약보합 마감했다.
국내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87%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는 6.85% 급등하며 지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밖에 SK스퀘어(6.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2%) 등도 상승 중이지만 현대차(-3.98%), LG에너지솔루션(-1.20%), 삼성바이오로직스(-0.84%), HD현대중공업(-1.36%), 기아(-1.42%)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0.87포인트(-0.07%) 내린 1163.54를 기록 중이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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