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테마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30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올해 AI테마 가운데 가장 주가가 많이 올랐던 AMD는 오후 3시5분 현재 5.69% 급락한 237.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차세대 AI칩인 MI450 시리즈 가속기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보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 팔란티어테크놀로지는 3.73% 떨어졌고, 다우지수 편입 종목인 오라클은 2.64% 각각 밀렸다. 팔란티어는 5일째, 오라클은 4일째 급락세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1% 하락했다. 브로드컴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AI테마주는 메모리반도체 업체들에게 증시 주도권을 내준채 주가 버블 논란이 이어지면서 조정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날 실적 실망 매물로 폭락한 것도 AI 테마 전반에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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