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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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김시우. /사진=PGA 투어 SNS |
중간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김시우는 2라운드 5위에서 공동 3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21언더파로 선두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는 8타 차이가 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래도 김시우는 올해 소니오픈 공동 11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더 높은 순위를 바라보게 됐다.
함께 출전한 김성현은 공동 45위(4언더파), 김주형은 73위(1오버파)에 머물렀다.
선두 로즈는 2위 조엘 데이먼(미국)에도 6타 차로 앞서 우승이 유력해졌다. 로즈가 우승하면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하게 된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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