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이 이번엔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시사프로그램 '신통방통'에서는 최근 한 기자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한 MC몽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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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C몽. /사진=소속사 제공 |
해당 보도에 따르면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최근 관리사무소에 "외부 여성 출입이 잦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특히, 일부 주민들은 아파트가 성매매 장소로 이용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관리사무소 측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 영상 확인에 나섰고, 영상에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추정되는 여성 3명과 남성이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MC몽은 "그냥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 기자가 "일부는 유흥업소 여성들"이라고 묻자, MC몽은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해당 영상의 기자는 MC몽이 의혹을 일부 인정하고 자신이 몸 담고 있던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앞서 MC몽은 지난 해 원헌드레드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유학을 이유로 들었으나 이후 원헌드레드 공동대표 차모 씨와 불륜 스캔들, 전 매니저 명의로 향정신성 약품 졸피뎀 대리 처방 등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MC몽은 차모 씨와 불륜설과 대리처방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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