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임수향이 팬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했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11일 "임수향이 지난 7일 경기 안산시에 위치한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소이자 동물보호단체 포캣멍센터에서 닥터독 유기견 보호 캠페인 ‘Give&Love’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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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임수향. /사진=닥터독 제공 |
이번 캠페인은 닥터독 피부 및 모질 사료 500kg을 기부하고, 유기견 보호소 현장 봉사와 의료 지원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반려견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전해온 임수향은 보호의 손길이 절실한 동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번 봉사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나눔의 형태로 의미를 더했다. 팬들에게는 임수향이 직접 준비한 핸드크림, 퍼퓸바, 핫팩 등 소정의 선물이 전달됐다.
임수향은 “유기견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한 자리였지만, 오히려 이번 시간이 저에게도 위로가 됐다”며 “무엇보다 팬들이 함께해준 덕분에 더 큰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수향은 지난 2023년에도 취약계층 여성을 위해 약 2000만 원 상당의 생리대 392박스(약 16만 장)를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임수향은 최근 MBN 예능 ‘뛰어야 산다2’에 새로운 러너로 합류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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