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 부부가 쌍둥이 부모가 됐다. 

김경진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경진의 아내 전수민은 14일 오전 4시 30분 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서 복이와 북이(태명)를 출산했다"며 "복이와 북이는 남녀 일란성 쌍둥이다"고 밝혔다.

   
▲ 코미디언 김경진, 모델 전수민(왼쪽) 부부. /사진=전수민 SNS


소속사는 "두 아이는 각각 2.9kg(여아) 3.1kg(남아)로 건강하게 태어났다"면서 "산모 역시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경진, 전수민 부부는 2020년 6월 27일 결혼 후 2세를 가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나, 김경진의 건강 문제로 난임을 겪어왔다. 

두 사람은 긴 시간 노력 끝에 지난 해 마침내 시험관 시술에 성공, 결혼 6년 만에 2세를 얻게 됐다.
 
소속사는 "김경진, 전수민 부부의 쌍둥이 출산에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과 행운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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