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14일 디즈니+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는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 전날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 한국, 대만 1위에 올랐다. 

   
▲ '운명전쟁49' 포스터. /사진=디즈니+ 제공


또한 이 프로그램은 월드와이드 TV쇼 부문 10위, 디즈니+ 앱 내 '오늘 한국의 톱10' 1위, 디즈니+ 일간 통합 1위에 오르며 흥행 신드롬을 예고했다.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는 '오늘의 트렌드 랭킹' 전체 통합 3위에 올랐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방송인 전현무, 강지영, 배우 박하선, 가수 신동 그리고 박나래가 출연한다.

앞서 이 작품은 공개 전부터 코미디언 박나래의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 행위 등 의혹으로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박나래 측은 '운명전쟁49'를 통해 복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1~4회까지 공개됐다. 오는 18일 5~7회가 공개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