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현역가왕3'에 참가 중인 홍지윤이 '올라운더'의 진면목을 보였다.

홍지윤은 지난 17일 방송된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준결승 1라운드에 임했다.

   
▲ '현역가왕3' 홍지윤. /사진=MBN 캡처


이날 홍지윤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발표된 대국민 응원 투표 7주 차에서도 굳건히 1위를 지켰다. 이로써 그는 3주 차부터 7주 차까지, 5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적수 없는 질주를 이어갔다.

홍지윤은 설날을 맞아 톱(TOP) 12와 함께 ‘달타령’ 무대로 명절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 준결승 1라운드 ‘국민트롯대첩’ 무대에 올랐다.

홍지윤은 “대결 상대가 고참 선배인 만큼 난이도 있는 곡을 해야하지 않겠나”며 ‘아버지의 강’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한이 서린 듯한 호소력 짙은 음색과 시원한 고음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홍지윤의 무대를 본 주현미는 “지난 라운드에서 ‘한 오백 년’을 불렀을 때 깜짝 놀랐다. 지난 라운드에서 보여준 홍지윤의 매력을 잘 이끌어온 것 같아서 다음 무대가 더 기대된다”고 칭찬했다. 

홍지윤은 총점 165점(연예인 판정단 110점, 국민 판정단 55점)으로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홍지윤이 출연하는 MBN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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