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휴 이후 첫 거래일 강하게 상승하며 5650선마저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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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지수가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오전 강하게 상승하며 5650선마저 넘기고 있다./사진=김상문 기자 |
19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5.62포인트(2.83%) 급등한 5662.6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08포인트(2.45%) 오른 5642.09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오히려 키우며 5660선까지 빠르게 넘긴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6.1원 오른 1451.0원으로 거래를 개시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홀로 408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부양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2932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기관은 2061억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 또한 대부분 오르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가 4.58% 급등한 18만9500원까지 오르며 '20만전자'와의 거리를 좁히고 있고 SK하이닉스 또한 1.88% 상승해 89만6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1.20%), LG에너지솔루션(0.89%), 삼성바이오로직스(1.23%), SK스퀘어(1.97%), 기아(2.86%), 두산에너빌리티(2.90%) 등도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10위권 내에서 하락 중인 종목은 KB금융(0.60%) 정도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 역시 13.36포인트(1.21%) 오른 1119.44를 가리키고 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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