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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미국 증시에서 최근 증시를 주도했던 메모리와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조정을 받았다.
19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최근 강한 모멘텀으로 반도체 강세를 주도하는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오후 2시52분 현재 1.80% 밀린 413.44 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은 전날 헤지펀드인 아팔루사매니지먼트의 지분확대와 수요 폭발 소식에 5% 넘게 급등했으나 이날은 조정 분위기다.
하지만 46개 증권사 가운데 약 90%가 매수 또는 강력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고 있을 정도로 마이크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뜨겁다. 빅테크들의 무지막지한 AI 인프라 투자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시장 변동성 때문에 주가가 약세를 보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성장 전망이 유지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세다.
최근 강세를 보였던 반도체장비주도 하락했다. ASML은 1.38%, 램리서치는 2.23% 각각 하락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도 1% 가까운 내림세다.
메모리 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2.50%, 인텔은 1.86% 각각 떨어졌다. 파운드리 대장주인 TSMC는 0.80% 하락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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