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디자인 소프트웨어 업체인 피그마(Figma)가 시장의 예상을 상회한 실적을 내놓은 덕에 급등했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피그마는 오후 3시10분 현재 8% 오른 26.16 달러에선에 거래되고 있다. 4일 연속 급등세다.
이 업체는 소프트웨어 AI대체론에 휩쓸려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에 걸쳐 주가가 폭락했으나 최근 실적이 부각되면서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다.
이날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작년 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뛰어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매출은 3억38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08 달러였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매출 2억9300만 달러, 주당순이익 0.07 달러보다 많았다.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회사는 플랫폼 내 인공지능 기능 도입이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자인 및 협업 툴 내 인공지능 활용을 강화해 고객 유지율을 높이고 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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