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코너 ‘광이랑 곤이랑’서 활약…‘거울 남녀’ 송영길·황혜선, 극과 극 자존감 소개팅 예고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오는 22일 방송 예정인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삿날을 배경으로 한 코너 ‘광이랑 곤이랑’과 소개팅 상황을 다룬 ‘거울 남녀’가 무대에 오른다.
‘광이랑 곤이랑’ 코너에서는 조현민의 이사를 돕기 위해 방문한 박성광과 김진곤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극 중 조현민과 황은비 커플은 이삿짐을 옮기던 중 옆집에 사는 조현민의 대학 후배 채효령을 만나며 갈등을 빚는다. 채효령이 조현민에게 전구 교체를 부탁하자 황은비가 불쾌함을 드러내며 긴장감이 조성된다.
여기에 박성광과 김진곤이 가세해 두 사람의 말싸움을 심화시키고, 이삿짐 상자 안에서 정체 모를 여성 속옷이 발견되는 상황이 전개된다. 조현민이 여자친구의 의심을 해소하고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을지가 해당 코너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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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S2 '개그콘서트' 제공 |
이어지는 ‘거울 남녀’ 코너는 중국집에서 열린 황혜선과 송영길의 소개팅을 배경으로 한다. 황혜선은 거울 속 자신인 이수경과 대화하며 자존감이 낮은 모습을 보이는 반면, 송영길은 거울 속 인물인 김시우와 함께 외모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대비되는 설정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송영길이 사용하는 소개팅 앱의 닉네임과 김종국을 언급하는 사연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설정의 코너를 선보이고 있는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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