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과 27일 릴레이 관객 대화 진행…최근 복귀작 및 근황 눈길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한예리와 고아성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 주연의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GV 행사에 참여한다. 

이 영화는 일본에서 타인의 역할을 대행해 주는 '렌탈 패밀리' 업체에 취업한 미국인 무명 배우의 이야기를 다룬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서는 한예리는 오는 22일 오후 1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메가토크를 진행한다. 

   
▲ 한예리와 고아성이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GV 행사에 참여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한예리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경찰청 프로파일러 역을 맡아 치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와 더불어 무용가로서의 활동도 병행해 문화계 전반에서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예리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에 대해 "타인의 마음에 응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온기를 전해주는 영화"라는 평을 남기며 작품이 지닌 정서적 가치에 주목했다.

이어 고아성이 27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와 함께 스페셜 GV를 이어간다. 

고아성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파반느'에서 외모 콤포렉스를 가진 여주인공 역을 맡아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부상 회복 후 복귀작인 '파반느' 촬영을 마친 뒤 공식 석상에 나서는 행보라 관객들의 관심이 높다. 

고아성은 "배우들의 눈에서 본 진실된 인간의 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깊은 인상을 전했다.

이번 릴레이 GV는 '더 웨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브렌든 프레이저의 연기를 국내 대표 배우들이 전문적인 시선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작품은 전미 비평가 위원회(NBR) 선정 2025년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평단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한예리와 고아성이 지지하는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2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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