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배소현 기자]국민의힘의 새 당명 후보가 '미래연대'와 '미래를여는공화당' 2개로 압축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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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판 지운 국민의힘 중앙당사./사진=연합뉴스 제공 |
국민의힘 당명 개정 작업을 담당하는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는 21일 이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는 두 개로 압축된 당명을 오는 22일 최고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 당명은 최고위 회의와 의원총회를 거친 뒤 당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다만 TF가 제시한 두 후보 외 다른 당명이 최종 단계에서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이달 중 당명 개정 절차를 마무리 지은 뒤 3월 1일부터 새 당명을 현수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국민의힘 당명 변경은 약 5년 6개월여만이다. 미래통합당은 2020년 9월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꾼 바 있다.
[미디어펜=배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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