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에 입대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3일 "정동원이 이날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며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가수 정동원. /사진=쇼플레이엔터 제공


소속사는 "정동원이 오랜 시간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면서 "그가 스스로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임감 있는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정동원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당사 또한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동원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정동원은 군 공백기를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지난 5일 리메이크 미니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다. 13일에는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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