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가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은 23일 하츠투하츠가 데뷔 1주년을 맞아 공식 팬클럽명인 ‘S2U(하츄)’ 이름으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그룹 하츠투하츠. /사진=SM엔터 제공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을 구매하는 데 불편함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전달된 기부금을 통해 다양한 사이즈의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온열 찜질팩 등으로 구성된 생리대 키트를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하츠투하츠는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며 “위생용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팬분들과 함께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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