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최예나가 8개월 만에 컴백한다.

23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나는 오는 3월 11일 컴백한다. 

   
▲ 가수 최예나 신보 '러브 캐처' 컴백 이미지. /사진=YH엔터 제공


이날 공개된 컴백 이미지에는 화염에 휩싸인 건물과 재로 사라져 가는 나무가 담겨 강렬한 분위기를 전한다. 그 위로 스케이트보드와 삽 등이 공중에 날아가는 듯한 요소가 더해져 폭발적인 긴장감과 극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새 앨범명은 ‘러브 캐처(LOVE CATCHER)’다. 프로모션 스케줄러는 폭탄 타이머와 말풍선 그래픽을 활용해 꾸며졌다. 최예나는 24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예나는 그동안 ‘스마일리(SMILEY) (Feat. BIBI)’, ‘스마트폰(SMARTPHONE)’, ‘네모네모’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그는 특유의 밝고 에너제틱한 매력과 키치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로 국내외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7월에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블루밍 윙스(Blooming Wings)'를 선보이며 ‘네모네모’에서 시작된 '예나 코어'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글로벌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Hatsune Miku)와 협업한 ‘스타(STAR)! (feat. Hatsune Miku)’를 통해 ‘젠지(GenZ)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어 일본 싱글 ‘NEMONEMO -Japanese Ver.-’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신보 역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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