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낸 오동현 변호사가 저서 『義王 오동현 인권에서 민생으로』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 행보에 나선다.
3월 3일 오후 7시, 의왕신협 본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오 변호사가 인권 변호사로서 쌓아온 가치관과 국정 운영의 최전선에서 경험한 정책적 역량, 그리고 앞으로 그려갈 의왕시의 미래 비전이 집약된 저서가 소개된다.
오 변호사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인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제는 시민들의 구체적인 삶을 바꾸는 민생 정치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의왕시의 발전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거물들 대거 출동... '오동현에 힘 싣기'
이번 행사에는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오 변호사의 '정치적 동반자'로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복심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오 변호사의 인간적 매력과 정치적 동지로서의 인연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 지도부인 강득구·황명선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김태년 전 원내대표 등이 대거 참석해 오 변호사의 든든한 지원군임을 자처한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할 예정인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과 한준호 전 최고위원도 참석해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함께 오 변호사의 정책적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의왕시를 지역구로 둔 재선의 이소영 의원을 비롯 이재강, 김준혁, 김기표, 전용기, 김우영, 정진욱, 김문수 의원과 함께 최근 대변인으로 선임된 김남국 전 의원도 자리를 함께한다.
유은혜 전 교육부총리, 성기선 경기교육미래포럼 대표 등 교육계 인사에 이어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배우 이기영·이원종 등 시민사회와 문화계를 아우르는 반가운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오동현 변호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닌 의왕시민들과 함께 의왕의 내일을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정가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정치·경제·교육·문화·시민사회계의 중량급 인사들을 대거 불러모은 오 변호사의 정치 역량에 주목하고 있다.
미디어펜=김진호 부사장겸 주필
[미디어펜=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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