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비주얼 담은 화보 공개...아웃도어 화보 속 압도적 미모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수지가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화보를 통해 명불허전의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아웃도어 화보에서 수지는 자연광 아래 투명한 피부와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비주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화사한 핑크톤부터 차분한 무채색 셋업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소화하며, 아웃도어의 활동성과 일상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표현해냈다. 무엇보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수지만이 가진 맑고 세련된 아우라가 화보 전체의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는 평이다.

   
   
▲ 드라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는 수지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K2의 봄 여름 시즌 신상품 화보를 공개했다./사진=K2 제공

화보 속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은 조만간 대중 앞에 선보일 차기작의 어두운 분위기와 대비되며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현재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는 '현혹'은 1935년 경성과 1800년대 상해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와 그녀에게 매료된 화가 ‘윤이호’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수지는 극 중 신비롭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여인 송정화 역을 맡아, 그간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이고 치명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원더랜드'와 드라마 '안나', '이두나!' 등을 통해 차곡차곡 스펙트럼을 넓혀온 수지는 이제 단순히 '국민 첫사랑'의 수식어에 머물지 않고,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는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화보에서 보여준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이 곧 베일을 벗을 '현혹' 속 서늘하고 고혹적인 캐릭터와 어떤 간극을 보여줄지, 팬들과 평단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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