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김장훈이 유기·구조견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24일 동물구조단체 쏘바이(SOBY)에 따르면 김장훈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 에코센터에서 유기·구조견 돕기 '빅(BIG) 바자회'를 개최한다. 둘째 날에는 유기견 입양제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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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김장훈. /사진=동물구조단체 쏘바이 제공 |
이번 바자회는 김장훈과 동물구조단체 쏘바이가 유기·구조견 병원비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반려견 용품부터 보호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까지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물품을 준비, 펫페어 수준 규모로 진행한다.
지난 해 말 쏘바이를 통해 구조견 '보에'를 직접 입양한 김장훈은 평소에도 반려동물 보호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이번 바자회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다.
행사 첫날에는 김장훈을 비롯해 성악가 김동규, 가수 김종서, 현진영, 정세훈, 웅산, 김추리, 배우 정준, 남현주, 김홍표, 정동근, 이종격투기선수 명현만 등 각 분야의 유명인들이 총출동해 재능기부와 애장품 기증을 진행한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해 11월부터 약 30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진행하고 있다. 3월 8일 전주, 21일 의정부, 28일 안양, 4월 18일 이천, 19일 수원, 26일 하남, 5월 9일 용인 공연이 확정됐다. 김장훈은 올해 연말까지 전국 각지를 돌며 계속해서 관객과 만날 계획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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