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태경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발간한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025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에서 대상(플래티넘)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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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P 2025 비전 어워드 대상 수상 인증서./사진=중부발전 |
LACP 비전 어워드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 기업·기관이 발간한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20여 개국에서 1000여 개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중부발전은 전력유틸리티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중부발전의 이번 보고서는 8개 평가 항목 중 △첫인상 △표지 디자인 △CEO 메시지 △내용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7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 99점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전 세계 수상작 중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 와이드 톱 100 부문에서 69위를 기록했으며, 보고서의 기술적 완성도를 평가하는 기술 성취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보고서에는 탄소중립에 기반한 에너지 전환 선도, CEO 주도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 윤리·인권 경영체계 완비 등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특히 정부 국정과제와 궤를 같이하는 AI 인프라 확대 내용을 스페셜 페이지로 수록해 평가단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이영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회사의 ESG경영 실천 의지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미디어펜=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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