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한다.
25일 가요계에 따르면 옥택연은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간 만난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상대는 4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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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 /사진=51k 제공 |
옥택연은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해 11월에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계획을 직접 밝혔다.
지난 해 1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는 예비 신부로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옥택연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사랑해 지혜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그는 2PM 멤버 중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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