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인공지능(AI) 대표인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기대감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 전반이 활기를 보였다. 

25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메모리 대표주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오후 2시40분 현재 2% 넘게 올랐다. 3일만의 반등이다.

인텔은 1.60% 상승했다. 반도체장비주도 강세다. ASML과 램리서치는 2%대,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4%대 급등했다. 

파운드리 대장주인 TSMC는 전날 4% 이상 치솟으며 시장 상승을 이끈데 이어 이날도 0.57% 올랐다. 

엔비디아는 이날 장 마감후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 참가자들은 AI인프라에 대한 수요 폭발로 엔비디아가 '어닝 서프'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AI반도체주인 브로컴은 2.50% 뛰었다. 반면 전날 8% 이상 폭등하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던 AMD는 1% 가까이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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