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돈 문제로 부모와 연락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신동은 지난 25일 공개된 OTT 플랫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엄마, 아빠 다 연락 안 한다"며 "아무래도 돈 때문"이라고 밝혔다. 

   
▲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사진=신동 SNS


신동의 발언은 한 점술가가 신동의 점사를 보고 "엄마는 왜 이렇게 '돈돈돈' 하는 거냐"고 언급한 뒤 나왔다. 

신동은 "엄마에게 생활비를 주면 '이거 달달이 주지 말고 한 번에 주면 그 돈으로 뭘 좀 해보고 너 걱정시키지 않겠다'고 했다. 항상 내게 큰 돈을 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렇게 큰 돈을 가져가고 사기를 당했다.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다 잃은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점술가가 "이런 경우엔 제2의 가족을 원하게 된다"고 하자, 신동은 "맞다. 외로움이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예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많이 했고 실제로 결혼을 할 뻔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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