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이 한국예총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소속사 현컴퍼니는 26일 "김다현이 전날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제65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 가수 김다현(왼쪽). /사진=현컴퍼니 제공

 
한국예총 조강훈 회장은 “김다현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바탕으로 예술문화 발전과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로 인정된다”며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김다현은 향후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김다현은 “예술인들의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인 한국예총의 홍보대사가 돼 매우 뜻 깊다.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한국예총을 많이 홍보하고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다현은 2019년 11세에 ‘KBS 판소리 어린이 왕중왕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0년 MBN ‘보이스트롯’ 선(善), 2021년 TV조선 ‘미스트롯2’ 미(美)에 오르며 '국악트로트요정'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2024년에는 MBN 경연프로그램 '한일가왕전'에서 MVP에 올랐다.

김다현은 3월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같은 달 14일 부산 KBS홀, 28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트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꿈'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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