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와 전 배우자 A씨가 외도 등 사생활을 폭로하며 설전을 벌였다. 

동호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해의 소지가 없게 이야기 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A씨를) 형사고소 예정이다"고 밝혔다.

   
▲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 /사진=동호 SNS


동호의 전 배우자 A씨는 전날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동호를 공개 비판했다. A씨는 동호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 이유였다고 주장했다. 또 동호가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등 양육의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동호는 SNS를 통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며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 맞섰다. 

이어 그는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연예인을 그만둔 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라며 "기사가 나도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응수했다.

한편, 동호는 2008년 그룹 유키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그는 2015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으나, 3년 뒤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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