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강원FC와 FC서울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른 영향으로 K리그1 2026시즌 2라운드 두 팀의 경기가 연기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FC와 FC서울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K리그1 2026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강원, 울산 HD-서울 경기 일정을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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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우승컵.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
포항-강원전은 당초 3월 7일(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3월 28일(토) 오후 3시로 변경됐다. 경기 장소는 포항 스틸야드 그대로다.
역시 3월 7일 오후 2시로 잡혀 있던 울산-서울 경기는 일단 취소됐다. 두 팀간 2라운드 경기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경기장은 울산의 홈구장 울산문수축구경기장으로 동일하다.
ACLE 16강에 오른 강원은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3월 3일 홈 1차전, 10일 원정 2차전을 치른다. 서울은 비셀 고베(일본)와 16강에서 만나 4일 홈 경기, 11일 원졍경기를 갖는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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