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변요한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부부가 됐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이날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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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변요한(왼쪽)과 티파니 영. /사진=티파니 영 SNS |
소속사는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은)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며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 해 말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변요한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미생', 영화 '감시자들',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타짜4'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파니 영은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현재는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소녀시대 멤버 중 첫 유부녀가 됐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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