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사진=넷플릭스 제공


▲ '브리저튼 시즌4' 파트2

한국계 배우 하예린의 합류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가 파트2를 공개했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가면무도회에서 시작된 베네딕트와 소피의 동화 같은 만남을 그린 파트1에 이어, 파트2에서 한층 깊어진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리며 이들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예고한다. 비로소 소피의 정체를 알게 된 베네딕트는 소피에게 자신의 정부가 되어달라 청하지만, 소피는 계급 차이로 상처받을 것을 우려하며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한다. 소피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형제자매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베네딕트.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지지만 사회적 시선과 현실의 높은 벽으로 인해 갈등이 반복된다. 

▲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두뇌 서바이벌 게임의 장인 정종연 PD가 치밀하게 설계한 세계관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시즌2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야외 미션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수사 본능을 다시 자극한다. 비밀 조직 ‘XIN’의 요원이 되어 불가사의하고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의 활약이 더욱 업그레이드됐다.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는 지난 시즌 쌓아온 수사 경험을 바탕으로 시즌2에서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가비가 남다른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신선한 활력을 더한다. 

▲ 'F1 본능의 질주' 시즌8

이번 시즌에서는 F1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2025년 시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시즌8의 관전 포인트는 선수들의 세대교체와 챔피언십을 둘러싼 다각도의 경쟁 구도다. 

F1 출범 75주년을 맞이한 2025년은 압도적인 기량의 루키들이 대거 등장하며 서킷 위 세대교체의 서막을 알린 기념비적인 해였기 때문. 뿐만 아니라 중위권 팀들의 처절한 생존 경쟁과 드라이버 시트 확보를 위한 이적 시장의 긴박한 움직임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다. 여기에 기술 규정 변화와 타이어 전략 등이 승부에 큰 영향을 미친 시즌이었던 만큼 전문적인 해설이 다큐멘터리에 풍부함을 더할 예정이다. 

▲ '유명가수에겐 히트곡이 필요해'

'싱어게인4'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우승자 이오욱을 비롯해 그윈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까지 '싱어게인4'의 톱(TOP) 6가 유명 프로듀서들과 함께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장악할 자신만의 히트곡 만들기에 도전한다. 톱 6의 프로듀서로 윤종신부터 넬, 김종완, 자이언티, 안신애, 코드 쿤스트, 카더가든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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