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소프트웨어주가  인공지능(AI) 대체 공포, 실적 불안 등에 휩쓸려 또 급락했다.

27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소프트웨어 대표주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후 3시 현재 2.18% 내린 392.92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3일만의 하락 반전이다.

AI 대체론의 중심에 있는 오라클은 5.40% 폭락했다. 4일만의 급락이다.

세일즈포스는 2%, 쇼피파이는 5%대, 앱러빈은 4% 각각 하락했다. 

사이버보안 기업인 지스케일러는 2분기 이연 매출과 청구액이 기대치를 밑돌면서 13.60%추락했다. 코어위브는 실망스러운 가이던스가 겹치면서 22% 폭락했다.

이날 소프트웨어 테마는 인공지능 공포에 실적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을 키웠다.

엔비디아가 이틀째 급락하면서 기술주 전반의 투자 분위기를 냉각시킨 것도 악재였다.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워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춘 것도 부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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