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연지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날 있었던 전북 완주 송광사 방문 사진을 공개하며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어제 전북대 '피지컬 AI 실증 랩'을 방문한 뒤 송광사를 찾았으며, 주지스님과 차담의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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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사진=연합뉴스 제공 |
이 대통령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날씨마저 포근해 마치 봄이 성큼 다가온 듯했다"며 "오랜만에 마주한 고요함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봄기운이 온 세상을 감싸듯 국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따스한 희망이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지 스님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과 함께 방문객들과 '셀카'를 찍는 장면이 담겼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가 사찰 입구에 벗어둔 구두도 사진에 포함됐다.
[미디어펜=김연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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