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숏폼 플랫폼 ‘틱톡’에 가입하며 SNS 소통 확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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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숏폼 플랫폼 ‘틱톡’에 올린 가입 영상/사진=이재명 대통령 틱톡 계정 갈무리. |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틱톡에 가입하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 전날 이 대통령은 엑스 게시글을 통해 “큰 거 온다”는 예고를 남긴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영상에서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라며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청와대에서는 최근 엑스와 페이스북에 수시로 글을 올리는 등 SNS 기반 소통을 확대하는 행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틱톡을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국내 ‘혐중 정서’ 개선을 위한 행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중국 국빈방문에서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선동하는 데 대해서는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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