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신임 산림청장으로 박은식 현 산림청 차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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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사진=산림청 제공 |
전임자인 김인호 전 청장이 지난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권면직된 지 일주일 만에 산림청장 공백이 해소됐다. 청와대는 국민 안전과 밀접한 일인 만큼 산림청장 인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박 청장은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 국제산림협력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산림정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라며 “원만한 소통능력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임업 종사자, 환경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강 대변인은 박 청장을 “철저한 산불 예방 대책과 신속한 산불 진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림청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하며 “신임 산림청장이 봄철 산불에 대비해 체계적인 산불 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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