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등 해외순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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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3박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등 해외순방에 나선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2026.2.26./사진=연합뉴스 제공 |
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군 1호기를 통해 첫 순방지인 싱가포르로 떠난다. 이 대통령은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의 시간을 갖는 한편,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AI 분야 선도 기업 및 미래 AI 리더들과 교류·소통하는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2박3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3~4일에는 필리핀 마닐라로 이동한다. 마닐라에서는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이 진행되며, 비즈니스 포럼 등 부대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한-필리핀 정상회담이 개최되는 3일은 양국 수교 77주년을 맞이하는 날이다.
이 대통령은 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인프라·통상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유망 분야에서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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