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 슬로건…협력 사례 공유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0일 삼성, SK, 현대, 한화 등 대기업과 협력 중소기업 및 관련 전문가를 만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6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주재하는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실천기업에 대한 격려와 모범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엔 총 36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정부에서 재정경제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 장관과 대통령비서실장, 정책실장, 경제성장수석 등이 참석하고, 민간에선 삼성전자, SK수펙스추구협의회, 현대자동차, 한화오션, 네이버 등 상생을 실천하는 대기업과 협력중소기업, 관련 전문가 등이 함께한다. 

강 대변인은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장의 생생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상생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에서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기선 HD현대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김용범 정책실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2025.11.16./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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