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진영이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재선임 절차를 밟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사진=JYP 제공


이에 따라 박진영은 아티스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활동, 후배 아티스트 육성, K팝 산업을 위한 새로운 대외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 데뷔 이래 가수, 작곡가, 제작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K팝 산업을 위한 공적 역할에도 나서고 있다. 그는 지난 해 대통령 직속 기구인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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