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이선빈이 '강호동네서점'에 출격한다. 

쿠팡플레이 새 예능 '강호동네서점' 측은 오는 13일 공개 예정인 2회 예고편을 12일 공개했다. 

   
▲ '강호동네서점'에 출연한 이선빈.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강호동네서점'은 목소리는 크지만 마음은 여린 INFP 책방 사장님 '호크라테스'(강호동)가 책방을 찾아 온 손님과 서로의 인생을 펼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예고편에서 이선빈은 자리에 앉자마자 강호동을 향해 “정말 귀여우시네요”라고 칭찬한다. 그러자 호크라테스는 "저 귀 있어요"라고 유쾌하게 받아친다. 

이선빈은 필터 없는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그는 “떡상이라고 하죠”라며 던진 금 투자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방송에서 얘기할 수 없잖아요” 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이선빈이 어린 시절 “씻으라고 하루에 만 원씩 주셨다”는 상상 초월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자 호크라테스는 “생각보다 골 때리네요”라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이선빈의 ‘인생 책’이 공개되자 분위기는 180도 반전된다. 이선빈의 힘겨웠던 무명 시절과 지금의 그를 만든 ‘인생 책 한 권’에는 어떤 특별한 사연과 모습이 담겨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강호동네서점'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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