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겸 가수 황민현이 봄을 부르는 매력을 드러냈다. 

매거진 '싱글즈' 측은 황민현과 함께한 4월호, 재팬(일본) 커버를 12일 공개했다. 

   
▲ 배우 겸 가수 황민현. /사진=싱글즈 제공


황민현은 소집해제 후 첫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인터뷰에서 오는 4월 공개될 그룹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에 대해 "멤버들과 만나면 다시 옛날처럼 돌아간다. 놀랍게도 우리는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스터디그룹' 시즌2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황민현에 따르면 '스터디그룹' 시즌2 테스트 촬영장에서 감독진은 '소집해제 후 복귀했는데 어떻게 시즌1이랑 (얼굴이) 똑같냐'며 감탄했다. 

이에 대해 황민현은 "관리해두길 잘했다 싶었다"며 웃었다. 그는 소집해제 후 웨이트와 러닝으로 6kg을 감량했고, 연기와 노래 레슨을 꾸준히 진행했다. 

   
▲ 배우 겸 가수 황민현. /사진=싱글즈 제공


또한 황민현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이코패스 살인자"라며 "항상 바른 이미지가 있는데 다양한 연기 변신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황민현은 지난 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트루스(Truth)' 제작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이 곡을 소개하며 "어쩌면 긴 시간이었지만 함께하지 못했을 뿐, 언제나 함께였다"고 고백했다. 

   
▲ 배우 겸 가수 황민현. /사진=싱글즈 제공


데뷔 15년 차, 30대를 맞이한 소감도 털어놨다. 그는 첫 무대에 섰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즐겨, 언젠간 잘될 거야"라고 답했다. 

한편, 황민현의 화보와 단독 인터뷰 전문, 디지털 콘텐츠는 '싱글즈'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순차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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