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디즈니+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가 온다.
디즈니+는 오는 25일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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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 /사진=디즈니+ 제공 |
디즈니+는 이날 보도스틸을 공개하고 잔혹한 본색을 드러낸 뉴욕 시장 윌슨 피크스(킹핀)로 인해 더 짙은 어둠에 빠진 도시, 거대한 대립과 강렬한 액션을 예고했다.
또한 데어데블은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새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데어데블을 상징하는 붉은 색상에 블랙을 더해 묵직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또 'DD' 이니셜 엠블럼을 새겨 그의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데어데블이 새 시즌에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도시를 되찾기 위한 반격에 나설 것임을 상징한다.
데어데블을 연기한 찰리 콕스는 “내가 아는 한 이번 시즌 슈트의 최종 형태는 코믹스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디자인”이라며 남다른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디펜더스’의 핵심 멤버였던 제시카 존스의 등장은 놓칠 수 없는 포인트다. 그는 킹핀에 맞서기 위해 나선 데어데블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예고됐다.
여기에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킹핀)와 그의 아내 바네사가 새로운 인물 미스터 찰스와 회담을 갖는 장면 또한 공개되면서 향후 이들이 어떤 관계로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데어데블의 반격을 그린다.
데어데블(맷 머독) 역의 찰리 콕스와 킹핀(윌슨 피스크)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또 벤자민 포인덱스터(불스아이) 역의 윌슨 베델이 복귀한다.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는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데어데블' 세계관에 합류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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