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김미숙 살벌한 '눈초리'...유진 험난한 결혼생활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부탁해요, 엄마’ 유진의 결혼생활이 시어머니인 김미숙으로 인해 힘들어 질 것으로 보이며 유진은 송승환에게 연락해 곤란에 처한다.
20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3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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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방송 캡처 |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 강훈재(이상우 분)는 이진애(유진 분)에게 “내 아내가 되어 줘서 고맙다”라는 달콤한 고백과 함께 목걸이를 선물하고 두 사람은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그 뒤 황영선(김미숙 분)의 의미심장한 표정이 불길한 분위기를 보인다. 또한 이날 진애는 장철웅(송승환 분)에게 연락한 일로 곤란에 처하고 영선과 훈재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
이형규(오민석 분)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김사장(김준현 분)을 만나러 가는 선혜주(손여은 분)를 붙잡고 “돈 많은 거 빼고 김사장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며 따져 묻지만 “적어도 내가 부끄러워서 내 손을 슬쩍 놓거나 하는 그런 분이 아니다”라는 혜주 말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부탁해요 엄마는 모녀 관계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엄마 임산옥(고두심)과 같은 삶을 거부하는 딸 이진애가 결혼 후 별난 시어머니와의 고부 갈등을 겪으면서 두 엄마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주인공이 결국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