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영화 '히말라야'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총 누적 관객수 170만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히말라야'(감독 이석훈)은 지난 21일 전국 980개의 상영관에서 18만 532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71만 6564명이다. 

'히말라야'는 경쟁작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와 '대호'를 약 두 배 이상의 관객수로 격차를 벌려놓으며 연말 극장가 3파전이 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히말라야'는 등반 도중 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명예도,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그린 영화다.

한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는 9만 8716명으로 2위, '대호'가 6만 7045명으로 3위를, '내부자들'이 4만 5416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