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사진=SBS 드라마 '너를 노린다' 방송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너를 노린다' 권율이 류덕환과 힘을 합쳤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2부작 드라마 '너를 노린다'에서는 대학 서열화와 대학생 학자금대출 굴레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동광그룹 재벌3세 염기호(권율 분)는 상위 0.1%들로 이루어진 알테스 클럽을 움직였지만 결국 회장님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결국 염기호는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편입생이자 ‘엔젤펀드’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박희태(류덕환 분)의 힘을 빌리기로 결심했다.
박희태는 '엔젤펀드'에 대해 “학자금 대출업체인데 온라인으로 15분안에 돈을 빌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명문대생끼리만 거래할 수 있다,온라인판 알테스 클럽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희태는 “세상에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돈에 대해 고민한다. 선배들 역시 돈에 대해 고민한다"라며 알테스 클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한편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던 명문대생들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다. 권율,류덕환,서준영,장영남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