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펜=정재영기자] 배우 권율이 드라마 '너를 노린다' 악역으로 출연 신선하다는 호평과 함께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26일 방송된 SBS 특집극 '너를 노린다'에서 권율은 명문대 상위 0.1%의 집단인 ‘알테스 클럽’의 회장 염기호 역을 맡아 등장부터 냉혈한 아우라와 차가운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런 가운데 배우 권율이 지난 2013년 4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1층에서 열린 tvN 새 목요드라마 '우와한 녀(극본 박은혜, 감독 김철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던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 날 권율은 베이지색 스웨터에 먹색 팬츠와 셔츠를 걸치고 자신감 있게 입장하고 있다. 
 
 
한편 '너를 노린다'는 ‘대학의 서열화’와 ‘학생대출’이라는 두 가지 굴레 속에 고통받은 명문대생들의 삐뚤어진 욕망으로 인해 벌어지는 파국을 그린 드라마다. 
 
권율은 조부의 신임을 얻기 위해 학생 대출 사업인 ‘엔젤펀드’에 투자하기로한 염기호를 열연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너를 노린다 권율, 항상 샤방한 웃음만 보다 깜짝 놀랐네" "너를 노린다. 권율, 이번 연기 변신 놀라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