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역대급 디너쇼로 관객들과 소통했다.
박현빈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데뷔 10주년 디너쇼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현빈은 히트곡 '빠라빠빠'를 비롯해 '샤방샤방' '앗! 뜨거' '곤드레 만드레' '대찬 인생'을 열창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특히 약 80여석의 테이블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박현빈을 향해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박현빈 무대 뿐 아니라 게스트로 등장한 '여자싸이'로 불리는 트로트 가수 윤수현, 리틀싸이 황민우, 최영철 등이 함께해 역대급 무대를 꾸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한편 박현빈은 오는 2016년 1월 데뷔 10주년 단독 투어 콘서트 'Park’s Trot'를 총 10개의 도시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