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의 승부> 사유리,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2012-08-29 15:21:58 |
전원주, “사미자, 남자들 시선 따라 각도 맞춰 앉아 있어” 폭로!
전원주, “사미자, 남자들 시선 따라 각도 맞춰 앉아 있어” 폭로!
전원주가 과거 사미자의 행동에 대해 폭로했다.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한 전원주는
“예전에 남성분들에게 어느 분이 인기가 더 많았는지”를 묻는 MC의 질문에
“사미자가 말도 안하고 구석에 고개 숙이고 앉아있었는데,
그 모습에 뭇 남성들이 많이 쳐다보았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전원주는 “하지만 사미자는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일부러 예뻐 보이는 각도를 맞춰 앉아 있더라“ 며 당시의 진실()을 폭로했다고.
전원주, 며느리 때문에 방송 중에 얼굴 구긴() 사연은
중견배우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불만()이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하게 된 전원주는
‘고부갈등 때문에 00까지 생긴다!’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 중,
아들 내외가 사는 집에 촬영을 갔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전원주는 “나는 내 손으로 집안일을 직접 다 했는데, 며느리는
일하는 사람을 부리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서 표정 관리가 안 됐었다“ 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고.
이어 전원주는 “내가 하도 얼굴을 구기고 있으니 같이 간 PD가
‘얼굴 좀 펴세요’ 라고 말 할 정도였다“ 라며 후일담을 밝혔다.
사유리, “크리스티나, 시어머니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다녀” 폭로!
사유리가 크리스티나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JTBC <닥터의 승부>에 패널로 있는 사유리는
‘고부갈등 때문에 00까지 생긴다!’라는 주제를 두고 토론 중
“한국 시어머니들은 외국 며느리는 잘 이해해 주는 것 같다”며 운을 뗐다.
이에 MC들이 “주변 외국인 친구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느냐”라고 묻자,
사유리는 “크리스티나는 시어머니 앞에서 팬티만 입고 다닌다더라” 라며
크리스티나의 개방적인() 고부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는 후문이다.
JTBC <닥터의 승부> 38회에서는 ‘고부갈등 때문에 00까지 생긴다!’ 라는 주제와
‘방귀가 평소보다 늘어나면 병이다’, ‘아토피인 어린이는 육류를 먹으면 안 된다’,
‘어두운 곳에서 TV를 보면 눈이 나빠진다’ 라는 문제를 두고
각 과를 대표하는 닥터군단이 불꽃 튀는 의학대전을 펼친다.
방송은 8월 28일 화요일 밤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