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히말라야'가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은 지난 27일 전국 1068개의 스크린에서 462010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422705명이다.

꾸준한 흥행을 이어간 '히말라야'는 크리스마스와 주말에 각각 374939, 746260, 555626명을 동원해 총 1676819명을 기록, 연말에 대미를 장식했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이야기다.

한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209466명으로 2, '몬스터 호텔2'159123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히말라야'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