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로켓커뮤니케이션즈

[미디어펜=정재영 기자]2015년을 빛낸 '슈퍼루키' 훈 제이,이펙킴이 참여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첫 번째 OST ‘나성에 가면 28일 낮 12시에 공개됐다.

나성에 가면은 극 중 금사월(백진희 분)과 이홍도(송하윤 분)가 어린 시절 즐겨 부르던 노래로 훗날 금사월이 이홍도가 주오월 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데 결정적인 복선 역할을 하는 곡이다.

이번 OST KBS '불후의 명곡-구창모' 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훈 제이, 이펙킴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훈 제이, 이펙킴은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본인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나성에 가면 1978년 발표된 세셈트리오의 곡으로 국민 코미디 수상한 그녀 OST로 사용 된 바 있으며, 이번 내 딸, 금사월’ OST로 공개 될 나성에 가면은 경쾌한 밴드 스타일의 편곡으로 탈바꿈했다. ‘나성에 가면을 알고 있는 세대와 젊은 층 모두를 만족시킬것으로 기대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훈 제이는 높은 음역대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녹음실 현장에서 직접 랩 가사를 쓰는 이펙킴의 열정이 더해져 곡에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었다.

내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의 팀이 새롭게 선보인 드라마로서, 매회 긴장감 있는 스토리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덕분에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두고있다.